20181028 벨기에 브뤼셀 – 왕립 군사 역사 박물관(Musée royal de l’armée et de l’histoire militaire) 1/3

By | 2020/04/12

그렇게 공원에서 사람들이 마라톤을 준비하는 모습을 본 후 전 근처에 있는 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먼저 찾아간 곳은 왕립 군사 역사 박물관(Musée royal de l’armée et de l’histoire militaire)입니다. 사실 별 생각없이 박물관이라고 하여 찾아갔는데 군사 역사 박물관인 줄은 몰랐습니다. 이처럼 별 계획없이 찾아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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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화려하더군요. 아니 정확하게는 화려한데 그 문은 또 약간 닫혀있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전에 베를린에서 들어갔던 박물관들과 비슷했습니다. 방문객을 위해 열어놓으면 좋을텐데 이상하게 닫혀 있어 당황했었는데 여기도 그렇더군요. 다만 파란 문이 열려있어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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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여기에 가방을 보관할 수 있었기에 보관 후 한 컷 찍었네요. 앞에 보조 배터리가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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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본 것은 투구와 갑옷이었습니다. 유럽 중세시대라서인지 마치 게임 속에서 보던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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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분에 장식으로 보이는데 일일이 그림과 글을 새겼더군요. 장식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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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여러 칼과 방패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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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아마 생캉트네르 공원(Parc du Cinquantenaire)을 찍은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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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모를 흉상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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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가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때 벽에 그려진 그림이 예쁘더군요. 이를 걸어다니며 보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저 밑의 길로 가는 길을 몰라 그냥 여기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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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니 이렇게 방이 있었고 여러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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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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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가 썼을만한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번호와 함께 적혀진 것이 있었는데 문제는 둘 다 영어가 아니라서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 듣겠더군요. 벨기에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렇게 3개의 언어가 공식 언어라고 합니다. 그 중 아마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를 적은 것 같더군요. 다른 대부분의 전시물들도 그러하여 거의 까막눈으로 전시물만을 보는 그런 박물관이었습니다.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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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좀 더 올라가다보니 이렇게 옥상이 나왔습니다. 덕분에 브뤼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아래 공원에서 마라톤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여러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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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사진을 찍었는데 왜 찍었는지 기억이 모호하네요. 오래되어서일까요? 더해서 이 엘리베이터를 탔는지도 기억이 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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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박물관 한쪽을 구경한 후 나오는 길에 제가 미쳐 보지 못했던 문양이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그 후 입구로 돌아가 다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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