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점심, 저녁, 호텔 돌아가는 길

By | 2020/05/16

그렇게 박물관을 구경한 후 근처를 걸어다녔습니다. 여기 암스테르담을 다녀온 동아리 선배의 팁을 받아 맛있다는 감자튀김을 먹으러 간 것입니다.

20181105_154013

20181105_154150

갔더니 사람들이 몇 명 있더군요.

20181105_154451

그래서 저도 감자 튀김을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맛은 있으나 아쉽게도 노상에서 먹어야 했기에 피곤했던 저로서는 조금 아쉽더군요. 특히 아침, 점심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걸어다니기만 해서 배가 고팠습니다.

20181105_155956

여기 가던 길에 시장이 보였는데 여러 물품들을 팔고 있더군요.

20181105_160549

그래서 조금 더 걸어다니다가 버거킹이 보여 거기서 하나 먹었습니다. 여기 버거킹 버거 맛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입구로 들어가니 좁았다는 것과 2층에 올라가서 골목을 보며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81105_164028

20181105_164045

20181105_164107

가다보니 무언가 기념하기 위해 장식되어진 동상과 흔적이 보였습니다. 찾아보니 Statua di Rembrandt 라는 곳입니다. 찾아보니 이 곳은 램브란트(Rembrandt)가 가졌던 집에서 온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동상들은 램브란트 작품 중 하나인 야경(The night watch)를 기념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전 램브란트는 네덜란드 화가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기에 저것에 대해 잘 모르겠더군요. 글을 읽으니 조금 알겠으나 알아야 할 것이 많네요. 그래도 걷다보니 이렇게 작품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20181105_165633

유럽은 밤에 돌아다니면 안 좋다고 하여 적당히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20181105_165847

20181105_165857

사람들이 없기에 기차 안을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20181105_170202

20181105_170204

20181105_170205

가다보니 그래피티가 보였습니다. 이런 지하철이 다니는 곳에 그래피티라니 신기하면서도 동시에 저것이 치안을 안 좋게 만든다는데 사실인가 궁금하더군요.

20181105_171225

20181105_171319

그리고 overamstel 역에 도착하였습니다만 여긴 호텔이 있는 곳에서 상당히 멉니다. 그러고보니 기억나네요. 호텔로 돌아가려니 한 번에 가는 버스나 지하철은 없었고 무언가 크게 돌아서 가야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암스테르담을 크게 돌았던 것 같은데 그 증거가 이것이 아닌가 싶네요.

01_RK

이 날 돌아다닌 궤적을 Runkeeper로 남긴 것입니다. 실제로 한참을 걸어다닌 후 19km되는 지점에서 크게 돌아 왼쪽 위의 호텔로 도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2_GE

이 날 돌아다닌 것을 Google Earth로 보았습니다. 빽빽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03_GE

그리고 그 중 걸어다닌 곳을 좀 더 보았습니다. 방사향의 형태로 계획된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하루 당일치기로 구경하였습니다. 무언가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