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태국 아유타야 – 왓 프라 람(วัดพระราม)

By | 2020/05/21

다음으로 간 곳은 근처에 있는 왓 프라 람(วัดพระราม)이라는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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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이전 모습을 보여준 모형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큰 탑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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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탑은 여전히 이렇게 남아 있었습니다. 정말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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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매우 웅장해서 설명을 한참 읽었네요.

여기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들어갈 때 저랑 다른 한 남자가 있더군요. 별 생각없이 사진을 찍으며 구경하는데 그 분이 자기를 저 탑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흔쾌히 찍어주었습니다. 그 때 그 사람의 영어 발음이 중국인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제가 만났던 중국인과는 조금 다른 것 같더군요. 그래서 ‘Are you Taiwanese?’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맞다면서 좋아하더군요. 대만 사람을 밖에서 만나는게 쉽지만은 않았는데 (대만 제외하고요) 여기서 이렇게 만나다니 조금 신기하더군요. 아마 그 사람은 반대로 제가 한 방에 대만인인 것을 맞춰서 신기해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후에 제가 ‘Taiwan number 1‘ 밈을 얘기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기억이 좀 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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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이렇게 찬찬히 구경하였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불상이 아닌 것 같더군요. 마치 군인을 묘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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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다시 탑과 함께 보니 불상 같아서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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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를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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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 호수가 있더군요. 찾아보니 이 호수의 이름이 사원의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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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강렬한 그런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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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수와 함께 탑 사진을 찍었습니다. 멀리서도 잘 보일 정도로 큰 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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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가다보니 코끼리가 지나가더군요. 그 위에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타고 다녔는데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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