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캐나다 벤쿠버 – 산책

By | 2020/07/26

이 날은 학회가 끝나서 쉬었습니다. 다음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었기에 잠시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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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을 건너는 배가 있다고 하여 그것을 탈 수 있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숙소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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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도착하니 이렇게 지하철 타듯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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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서 밖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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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대편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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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학회장 근처를 다시 한 번 구경하였습니다. 학회 다닐 때는 정신이 없어 제대로 못 봤는데 이 때는 조금 더 여유롭게 돌아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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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날 가보지 못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한 번 더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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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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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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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마치고 나서 호텔에 돌아오니 시간이 좀 되었더군요.

그리고 제가 산 와인 한 병이 남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구실 사람들과 같이 마시려고 샀으나 각자 따로 숙박을 하여 그러지 못했네요. 그렇다고 다시 한국에 들고 가기도 번거롭기에 마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안주 없이 빈 속에 와인을 마셨고 금방 취하기는 했지만 숙취가 문제였습니다. 정확하게는 숙취보다는 급성 알코올 중독이 아닌가 싶더군요. 다음 날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끙끙거렸고 수없이 화장실에서 토했습니다. 토할 때 물 밖에 나오지 않았고 토한 것을 보충하고자 다시 물을 마셨기에 다시 물을 토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 덕분에 16일 하루종일은 호텔에서 뻗어 있어 약속도 취소하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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