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캐나다 벤쿠버 –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1/3

By | 2020/08/04

이전 글에 적었듯 16일에 급성 알코올 중독 증상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고 토하고를 반복하다가 17일 아침이 되니 조금 낫더군요. 하지만 이미 지나친 약속을 다시 잡기도 힘들었고 어디 가기도 힘들어 근처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버스 타기도 그렇고 걸어가기도 그러했지만 하루종일 방에만 있었던지라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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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비가 여전히 와서 조금 힘들더군요. 그래서 우산을 쓰며 걸어갔습니다. 아직 공원에 가는 다리를 건너기 전인데 이렇게 인도가 자그마한 공원길로 조성되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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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가 많은 곳은 인도가 어디일까 한참을 헤매면서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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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큰 운동장이 보이더군요. 무슨 운동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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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글맵을 참고하면서 힘겹게 다리로 향하였습니다. 다리의 이름은 Lions Gate Bridg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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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다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이렇게 길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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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제법 길고 높아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아시듯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같이 있어서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종종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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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간에 있는 기둥에 이렇게 아래를 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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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스탠리 공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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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나긴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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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입구에 이렇게 사자상이 있어서 Lions Gate Bridge라고 불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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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부터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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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더 가니 스탠리 공원 지도가 보였습니다. 정말 큰 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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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근처에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Prospect Point Lookout이라는 곳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North Vancouv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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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배들이 지나가는 곳이라 그런지 캐나다 국기가 크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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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고 준비하는 사람들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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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공원길을 걸으면서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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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참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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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왜 찍혔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비가 와서 클릭이 된 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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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이렇게 소풍 도시락을 먹을 수 있을 테이블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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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 하트를 꾸며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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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렇게 떨어져있는 바위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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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위의 이름은 Siwash Rock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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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을 보기 위해 이렇게 볼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해두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편하게 그 바위와 함께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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