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어떤 문제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A와 B의 관계를 식으로 적으니
이항정리와 비슷한 듯하여
더 맞추어보았습니다.
그래서 (1+2)^n
즉, 답이 4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제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셨는지
내용을 상세히 적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벤다이어그램을 그려보니 바로 이해했지만,
그래도 받아들여지게 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적으신 분과 댓글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하.. 다르게 본다라.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집합들과의 관계 문제가 나오면
벤다이어그램을 그려보라는
충고를 무시하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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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학…OTL
좌절금지..ㅠㅠ
우…아…아….
ㅜㅜ
Pingback: { Fine '-'* ..
우와..[..];
오랫동안;; 생각해봤지만..; 모르겠어요..[..];
다들 좌절금지..ㅠ
아… 밴 다이어그램으로 할 수 있구나…;
집합관의 관계는 벤 다이어그램으로 하면 시각적으로 들어오니 쉽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생으로부터인지, 책으로부터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학교다닐때처럼 경우의 수 그려보고 이해했음-_-;;
수학은 수학자에게.. 코딩은 프로그래머에게-_-;;;
그렇네요.
각자 할 일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