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에 돌 던지는 자, 누구인가?

By | 2006/08/02

부산일보를 집에서 보는터라

손문상씨의 만평도 같이 봅니다.

그런데 요즘 신문은 아버지께서 늘 잡고 계셔

인터넷으로 만평을 보지요.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만평을 잘 그리시기에 좋아했지만,

오늘 만평 정말 충격적이네요.

 

글자라곤 ‘레바논’뿐인 저 한 장의 그림.

물론 사진을 보고 만드셨겠지만,

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그렇게 연결시켜 그리신게 대단합니다.

 

아이를 안고 돌을 던지는 저 사람은 과연 누구죠?

아이의 아버지인가요?

레바논에 사는 사람인가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한 사람인가요?

11 thoughts on “탱크에 돌 던지는 자, 누구인가?

  1. 如水

    제가 기억하기론 밑에 사진은
    다른 사건의 사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인종주의를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유대인들 나치 한테 당했건지 배운건지
    똑같이 하고 있네요.

    옛날부터 무지 싫어했던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입니다.
    팔레스타인이 살던 땅에,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다는
    어거지로 세운 나라죠…

    다같이~ 재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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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예.. 저 사진은 2000년인가?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탱크에 돌 던진 장면을 찍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탱크는 같은 것이네요.^^

    저도 유태인이 싫지만 그래도 대단합니다.
    2000년 전의 땅을 다시 찾다니 말입니다.
    우린 100년전의 땅도 못 찾고 있으니 어찌보면 한심하네요.;;
    하지만 저렇게 어거지로 찾는 것을 보면 더 한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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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YIN

    얼마전에 모 분의 블로그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유태인 말살 정책을 시행한 히틀러가 지금은 되려 위인으로 생각된다."
    솔직히 지금 이스라엘 하는 짓거리 보면 이런 말을 들어도 싸다고 저는…생각하네요.
    아이들은 레바논에 폭격할 미사일에 온갖 저주의 글을 쓰고. 이거 얼마전에 네이버 뉴스에 올라왔었죠?

    세계에서 국민의 자부심과 친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주위에서 온갖 탄압과 박대를 많이 받았다는 얘기죠.
    그런데 지금은 되려 그들이 당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되돌려주려고만 하고 있네요.
    어떠한 명목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민간인만 한 4~500명 희생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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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아… 그 미사일에 이스라엘 소녀가 적고 있는 사진 말인가요?
    그 사진 해당 사이트에서 봤는데,
    그 밑에 등에 탄환이 박혀있는 아기 사진이 나오더군요.
    우리나라 신문엔 잔인해서인지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잘 모르겠던데,
    그 사이트는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글이 있었죠.
    ‘한 작은 이스라엘 소녀가 적은 이 탄환이 레바논 아이들에게 날라가고 있다.’
    (대충 이런 뉘앙스였습니다.)

    드래곤라자였죠?
    주인공인 후치가 자신이 사는 마을은 정예부대원(?)들만 살아남았다고 말하죠.
    드래곤(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아무르다트였나?)이 옆에 사니
    약한 사람은 다 죽었다고….
    유태인이 그 마을 사람들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어둠속의 힘은 차이가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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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Syu

    드래곤라자의 마을 사람과 유태인은 그런 유대감과 강인함만 같지,
    적에 대해 대처하는건 다르네요.
    적과의 힘 차이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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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팔랑기테스

    이스라엘이 중동 분쟁의 문젭니다….
    ..에고..이넘의 양의 탈을쓴 깡패국가는 언제쯤 멈출려냐….

    논점에서 빗나간 애기지만 M-60A3 장갑강화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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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Syu

    누구나 선하지만 악하죠.^^
    (성악설을 믿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시고 바로 아시는지..
    밀리터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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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파인

    미국을 움직이는 층이, 유태인 들이니, 은근슬쩍 이스라엘을 봐주고 있죠..
    에에, 교리가 그러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이건 신앙활동이 아니라, 전쟁이니 눈살만 찌푸러지네요..
    자신들만 선택받은 민족인줄 만 알면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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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Syu

    ‘사람을 사귀는 것에 있어서 원칙’에서 언급한 두 번째 나온 괘에서도 말하더군요.
    종족끼리만 만나면 부끄러움이 있다.
    유태인들끼리 똘똘 뭉쳐 만나니 좋지 못하네요.
    착각 속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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