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 005(피자를 먹고 싶어~)

By | 2006/08/04

어느 동네에 어머니와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피자집에서 먹게 되었는데,

메뉴에는 피자가 두 개 있더군요.

어느 것을 먹을 까 고민하다가 그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가격이 엄청나게 싼 행사중인 치킨을 추천하더군요.

가격이 싸기에 전 그걸 주문했고, 어머니와 같이 먹었습니다.

그 후 일을 하다가 저녁이 되어 혼자 그 식당에 갔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시킬까 고민을 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점심 때 피자 먹었으니 저녁에는 다른 피자 먹자.’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점심 때 먹은 피자가 생각나지 않는 겁니다.

그 직원이 시키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계속 고민하다가 점심 때 치킨을 먹었다는 걸 알게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어쩐지 점심 때 피자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자가 먹고 싶더라.’

그래서 다시 피자를 시켰습니다.

 

피자와 치킨이라.. 아주 황당한 꿈이네요.

뭐.. 결국에는 둘 다 다 먹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꿈 속에서도 난 건망증이 심한 놈?OTL..

5 thoughts on “황당한 꿈 005(피자를 먹고 싶어~)

  1. latixia

    꿈속에선 뭐든 논리적으로 생각되더라구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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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latixia/
    꿈 속에서는 논리적이라.. 그런가요?
    전 가끔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예전에 꾼 꿈(http://nosyu.pe.kr/wordpress/105)이전에는
    제 꿈 속에서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거든요.
    죽여도 살아나고 죽여도 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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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SkyWalker/
    아마 피자와 치킨이 먹고 싶었나 봅니다.
    그 중에서 피자..
    그런데 친구 집에 가서 피자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니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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