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란…

By | 2006/08/10

어제 봉사활동을 와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못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힘 써서 쉬면 되겠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나지 않네요.

여유라는 것이 없는 듯 싶습니다.

 

봉사활동에도 공부에도…

봉사활동을 해도 내가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모르겠고,

공부를 해도 내가 증진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전 편지를 천천히 봤습니다.

이 때는 이런 생각을 가졌구나.. 하는 편지들 말입니다.

거기에 교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글 하나가 있습니다.

때로는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

그걸 잊었군요.

여유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잊지 않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4 thoughts on “여유란…

  1. latixia

    여유를 만든다… 과연 그렇군요.
    전 왠지 여유는 ‘남아야만 하는것’ 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

    Reply
  2. NoSyu

    저도 남는다고 착각했는데, 교수님께서 일깨워주시더군요.
    덕분에 대학 1년동안 여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책도 보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지금도 다시 여유를 만들어야겠네요.^^

    Reply
  3. 서른즈음에

    멋진 교수님이시네요… :)

    이글루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큰 가르침 받고 가네요. ^^

    Reply
  4. NoSyu

    /서른즈음에/
    반갑습니다.
    네.. 저 역시 멋진 교수님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제 이글루에 방문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Reply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