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생이 가져야 할 것에 대한 반성

By | 2005/12/24

며칠 전에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다.

그 중에 책 한권에 관심을 가졌다.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
김용준.정운찬 외 지음 / 아카넷
나의 점수 : ★★★★


이 책은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과별로 교수님과 연구원들 대학 총장이 적은 책이다.

다른 과는 관심이 가지 않아, 내 전공인

전자전기컴퓨터공학 부분과

총괄적인 글인 ‘학문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적혀진

글만 읽어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이 쓴 글이다.

글 끝에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라는 부제로

글을 적었는데,

내가 신입생일 때(물론 난 아직 SOPHOMORE가 아니다.)

과 교수님이 수업 중에 하신 말씀과 흡사하였다.

1. 낭만과 정서적인 면에 힘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모험과 도전정신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3. 전공과목에 열중하면서도 주변 학문, 특히 인문사회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4. 국제동향에 민감하고 이에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 자기인성계발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어쩌면 너무나 교과서적인 것이라 다 아는 내용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약 2년 전에 들었던 것을

다시 듣게 된 나는

지금까지 저 다섯가지 당부를 잊지않고 노력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다. 너무 부족하다.

따라서 FRESHMAN일 때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노력해야겠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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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이공계생이 가져야 할 것에 대한 반성

  1. NoSyu

    이메일에 예전 이메일로 되어 있어 수정.
    다섯가지를 제대로 하고 있나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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