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분양

By | 2006/08/11

로냐프씨께서 티스토리 초대권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굽실굽실..)

 

그렇게 본 티스토리, 정확히는 태터툴즈를 본 느낌은

‘와우~ 좋은데. 그런데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게 없네.’입니다.

 

먼저

라는 것이 있어

다른 블로그에 적은 댓글을 알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는 이글루스만 지원해줘 태터 블로그에서는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댓글 적고 나서

‘내가 분명히 어느 블로그에 댓글 적었는데, 어디였지?’라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 때 정말 절망적이더군요.

그래서 이글루스에 건의하려고 했는데,

태터끼리 연결이 되어 있군요.

이글루스와 태터가 서로 공개해서 사용하면 좋을 듯..

 

다음으로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 이글루스에서는 태그를 지원하지 않아 낯설군요.

 

이라는 것이 있어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글루스는 PDF 지원을 하지만, 제가 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바로 이겁니다.

이글루스를 떠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지금 이 글도 나모 웹에디터를 이용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이 티스토리에는 없고,

단순히

만으로 등록을 하라는군요.

이런 말이 적혀있기는 해도 나모를 7년 이상 써온 저로서는

답답하기만 하네요.

리눅스를 하더라도 글 쓰기 위해서 일부러 윈도우 부팅을 하거나

노트북을 이용합니다.

(아직 와인은 안 써봤습니다.)

 

아직 티스토리는 베타라는 이름을 붙여놓았습니다.

로냐프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기능이 붙여져야지 본격적인 이사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PS

이글루스를 완전 떠난다는게 아닙니다.

이글루스는 그야말로 주저리.

티스토리는 수학, 컴퓨터 등 제 잡생각이 없는 딱딱한 글을 적을 까 합니다.

7 thoughts on “티스토리 분양

  1. 하수처리

    음’ㅁ’ 티스토리 분양받아놓은지만 어언”;;; 그냥 놀리고만 있는 저보다는 역시 <s>한결</s> 몇결 더 나으시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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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굳이 S태그로 강조안하셔도 됩니다만…^^
    (몇 결이라니.. 과찬이십니다.)
    전 이제 시작인데 벌써 분양받으셨군요.
    인맥이 넓으신가봅니다.(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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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냐프

    뭐 미안하실꺼까지야 없어요 ;;
    저도 불편해서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
    일단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태터로 옮길 예정이기때문에,
    티스토리는 태터가 이런 것이다, 어떤 점이 불편하다, 내가 개선해야 될 점.. 등등을
    체크하기 위한 시스템이랄까요.

    하지만 얼음집의 UI와 디자인에 익숙해진 나머지 적응을 못한다는게,
    티스토리를 자주 못쓰는 가장 큰 이유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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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그렇군요.
    전 블로그를 하는데 돈을 들여 할 정도로 좋은 컨텐츠 제작에는 힘들 것 같고,
    블로깅을 즐기고 싶기에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좋더군요.
    네이버는 활동하기에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어 쓰지 않고,
    이글루스가 그나마 저에게 맞았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를 제공한다기에 호기심이 발동한 것이죠.
    이번에 이글루스 개편(태그, API 추가)를 보고 결정내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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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namoth

    XML-RPC 지원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태터툴즈의 경우 이미 지원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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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Syu

    반갑습니다.
    예.. 태터가 플러그인 방식으로 지원이 된다고 하더군요.
    티스토리도 물어보니 될거라고 말은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서…^^
    그렇기에 없애지는 않고 다른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백업 기능이 마음에 들기에 완전히 옮길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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