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 장애인을 돕는 것

By | 2006/08/15
  • 환(환), 과(과), 고(고), 독(독)을 4궁(사궁)이라고 하는데,
    문왕의 어진 정치는 이 4궁을 구제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였다.
  • 아무리 환, 과, 고, 독이라 하더라도 돈 있는 사람은 4궁 안에 들어갈 수 없다.
  • 목민관으로서 4궁을 선발하는 데는 세 가지 보는 점이 있으니
    첫 째가 나이요,
    둘 째가 친족이요,
    셋 째가 재물이다.
  • 나이가 60세 미만이거나 10세 이상이면
    자신의 힘으로 먹을 것은 구할 수 있으니 제외되어야 하며,
    비록 육친은 없더라도 약간 재력이 있는 시공지친(육친을 제외한 8촌 이내의 친척)이 있다면
    목민관은 그들에게 좋은 말로 권유하기도 하고
    강경한 방법을 쓰기도 하여 거두어서 구호토록 하므로 이것 또한 제외된다.
    또 자기 재산이 있는 자는 말할 것도 없다.
  • 위의 세 가지 중에 하나도 해당되는 것이 없는 자들이야말로
    참으로 돌아갈 곳이 없는 궁민들이니 이들은 관에서 구휼해야 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그처럼 궁하여 돌아갈 곳이 없는 백성은
    그 숫자가 많지 않아서 한 고을에 몇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글을 떠오르게 한 기사

장애인을 돕는 것.

생활 요금 할인이 아니라 병원 요금, 약값 할인이 아닐까?

생활 요금 특히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는 건

그래도 재물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위와 같이 같은 장애인이라도 조건을 따져 제외시키고,

얌체족들을 잡아들인다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얌체족을 설득해 스스로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얌체족이 생기지 않도록 형벌을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얌체족들

그렇게 원하는 장애인을 만들어버리고 싶습니다.

안해도 되는것이군요.^^

3 thoughts on “목민심서 – 장애인을 돕는 것

  1. wkddodls

    장애인을힘들게안하는방법은머에요알켜주세요

    Reply
  2. NoSyu

    /wkddodls/
    반갑습니다.
    wkddodls -> 장애인이군요.
    장애인을 힘들게 안하는 방법이라…

    전에 뇌성마비 자원봉사자 교육 갔을 때 들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만약 길 가던 장애인이 넘어졌다고 합시다.
    그 때 도와주지 마십시오.
    아무리 장애인이라 힘들지라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분의 자존심까지 부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 도움에 응해 도와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도움은 장애인에게 정신적으로 피해가 됩니다.

    간단히 장애인이라 따로 분류해서 생각하지 말자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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