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초의 진실. 이를 행하려면…

By | 2006/08/17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텔레비젼을 보는데 광고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해당 동영상에 대한 설명)

이 동영상을 보니 이 생각이 나더군요.

 

뇌에서 전달을 내려서 우리 몸이 행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0.3초

하지만, 그 전달을 내리기 위해선 얼마나 시간이 있어야할까요?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일까요?

(전 맹자의 人皆有不忍人之心을 믿지 않거든요.

동영상에서 나오듯이 모두 다 뛰어나간건 아니잖아요.)

 

평소에 갈고 닦아야 한다.

그런 것 같습니다.

(관련 글 보기 – 48화 첫 번째 얘기)

6 thoughts on “0.3초의 진실. 이를 행하려면…

  1. 주냉이

    그렇습니다. 행동하도록 생각을 전달해도…몸이 본능적으로 거부할 수도 있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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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그래서 몸이 움직일 수 있도록 평소에 단련을 해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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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케키야상

    저도 항상 눈 앞에 차가 돌진하면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아님 눈만 댕그라게 뜨고 치일 것인가를 생각하죠. 제 순발력을 볼 때, 뒤쪽이 유력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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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저도 제 순발력을 보면..^^;;;
    그런데 굳이 저런 상황이 아니라도
    평소에 갈고 닦는다면 어떤 선택을 할 때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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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체셔고양이

    머리속으로는 저 상황이면 난 뛰어들었을꺼야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현실이 닥쳐오면 분명 갈등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극적이게도 말이죠.
    "너는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에 자신감을 담을수 없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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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Syu

    그래서 저도 평소에 단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저렇게 뛰어들 체력과 능력,
    그리고 이성보다 빠르게 움직일 본능에서 나오는 용기.
    이건 사고 당시에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준비하고 있다가 발휘되는 것이겠죠.
    그렇게 보면 평소에 준비하라는 것은 정말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말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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