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By | 2006/08/20

전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번역만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울이라고 하니 제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는 언제나 ‘우울~~’이라는 말투를 하죠.^^;;

(갑자기 무슨 소리하는거지..;;)

다 보고 나서 ‘뭐지? 이건….’하는 황당함이 남더군요.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라…

‘그리 열광할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한 저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그 후 곳곳에서 보았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를..

엔딩 장면을 GIF파일로 만든 것부터 시작해서,

길드 엠블럼에, 노래까지~!

다들 열광적인 반응에 저도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애니를 보니 재미는 있지만, 빠져들만큼은 아니었죠.

그런데 왜 다들 열광할까요?

(아직도 의문..)

 

애니 전개 방식이 독특해서 그럴까요?

전체적인 내용이 이리저리 점프하니

14화가 완이라고 나오지만,

끝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음은 제 친구 동생이 열광하던

‘작안의 샤나’를 봐야겠습니다.

엄청 좋아하여 직수입으로 70만원인가? 80만원인가?하는

어떤 세트를 샀다고 하더군요.

(돈 많은 녀석…

아.. 그러고보니 그건 마법소녀 뭐라고 하던거던가?)

아무튼 시간 있을 때 느긋하게 봐야겠습니다.^^

 

PS

그런데 샤나인가 하는거 애니로 있나요?

11 thoughts on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 exile

    저도 스즈미야 광팬이 제 짝 덕분에 14화 다 보게 되었습니다. ^^;

    Reply
  2. NoSyu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수능 치고 나서 한 친구로부터 권장받은 애니가 있었죠.
    얼X 없는 달…

    Reply
  3. 팔랑기테스

    뭐랄까….
    소설원작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게..음…14화는 하루히전체 이야기중 초반에 해당합니다..
    애니는 이리저리 순서가 뛰죽박죽이죠. 애니 각화마지막 차화애고할때 하루히가 "스즈미야 하루히 다음화는 *화"라고 할때 그 순서대로 가는게 옳습니다..음…말이 꼬엿나요..
    하여간…14화에서 현실로 돌아온이후 시간 순서상 그다음 사건은 아마 야구이야기….

    Reply
  4. NoSyu

    그렇군요. 소설이 원작이군요.
    그럼 소설을 읽어야겠네요.^^
    2차,3차 가공물은 아무래도 재미가 떨어지니….
    (도서관에 비치해달라고 해볼까나..;;)

    Reply
  5. 파인

    샤나두, 애니, 소설 있구, 하루히두 있어요~
    참고로 전 하루히랑 세이버 모에모에(뭐래니;)

    Reply
  6. NoSyu

    모에모에??
    예.. 친구 추천에 애니 찾으니 야애더군요.;;
    친구에게 따졌더니 도리어 왜 애니 찾았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것도 소설이나 만화 혹은 게임으로 있나봅니다.;;;

    Reply
  7. AYIN

    저도 솔직히 하루히엔 그다지 재미를 못 느껴서[…]

    샤나도 애니는 개인적으론 큰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6화 이후론 그다지…_-;;

    Reply
  8. NoSyu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별로인 사람도 있군요.
    모두 다 좋아한다는 건 무리겠죠.^^;;
    샤나는 자료 자체를 보기 힘드네요.;;

    Reply
  9. latixia

    개인적으로… 샤나는 러브러브모드가 강해서 별로…;
    하루히는 이쯤 끝냈으면 좋겠어요. 너무 질질 끄는건 아닌지…

    Reply
  10. NoSyu

    /latixia/
    러브러브모드요?
    으음… 하나 뜨면 부서질 때까지 끓여야죠.^^

    Reply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