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킨 교체~

By | 2006/09/03

오늘 GS마트에 가서 1,900원 주고 키스킨을 구입했습니다.

키스킨이 오래되어서 누렇고, 찢어지기까지 해서

교체를 하였지요.

다행히도 액토에서 만든 키스킨이 있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없네요.)

 

위의 사진은 예전 키스킨 사진입니다.

방향키가 떨어져 나가 책상 위에 놓아주두었지요.

거기에 손때가 잔뜩 묻어있네요.

방향키와 ‘ㅁㄴㅇㄹ’키, Ctrl, Alt, 백스페이스가

제일 더럽군요.

 

그런 키스킨을 제거하고 새 키스킨을 깔았습니다.

완전 새 키보드 같은 느낌이네요.

지금 타이핑을 치고 있는데 정말 치는 맛도 좋습니다.

 

혹자는 키스킨을 쓰면 관절에 좋지 않다고 해서 쓰지 말라고 하나

전 15년간을 키스킨이 있는 키보드를 써서

오히려 없는 것을 쓰면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거기다 키스킨 있는 것에 익숙해서

없는 것을 치면 소리가 요란하게 납니다.

가끔 컴퓨터 앞에서 녹차나 음료를 마실 때

키보드에 쏟은 적도 몇 번 있어

반드시 필요하죠.

아무튼 깔끔한 키보드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6 thoughts on “키스킨 교체~

  1. 파인

    으음 제 K101은 키스킨도 안보이구..[..] 전 키스킨 끼우면 뻑뻑해지구..
    키보드의 타자치는 촉감이 이상해져서 잘 안쓰네요..’-‘*
    아무튼 노슈님이 기분좋다이 다행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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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저도 노트북 보조키보드는 키스킨을 안 씌웠습니다.
    정확히는 못 씌우겠더군요.
    맞는 키보드 스킨을 못 찾아서..
    데탑은 가장 기본적인 키보드라 쉽게 찾았습니다.
    키스킨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을 동시에 쓰지만, 역시 소음차이가 나서
    키스킨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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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aputian

    키스킨은 워낙 안쓰는 버릇을 해놔서 말이죠. 예전엔 썼었는데 더러워서 버린후로는 피씨방가도 컴퓨터실에 가도 꼭 키스킨은 일단 제거를 해놓습니다. 지금 이 키보드에 스킨 깔려면 일본어키보드 스킨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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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키스킨 중에 모든 키보드에 쓸 수 있는 것이 있더군요.
    그냥 쭉쭉 잡아당겨서 쓰는…-_-;;;
    가격도 2,500원으로 키까지 딱딱 맞는 것보다 비싸서 안 샀습니다.^^
    만약 키스킨 맞는 것을 못 찾으시면 그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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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체셔고양이

    NoSyu님도106키 스킨 쓰시는군요.
    용산에 한참 찾아도 없는것을 이마트에서 발견하고 저도 하나 샀었습니다.
    아예 절판되기전에 몇장 사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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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Syu

    전 액토를 믿습니다.
    안되면 공장가서 재고라도 사면 되니..^^;;
    (부산 본사라..)
    106키가 예전부터 써오던 거라 익숙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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