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 플레이 & 엔딩

By | 2006/09/28

오늘 기분도 싱숭생숭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게임인

어쩐지 저녁 1 주얼 시디를 꺼내

이미지 파일로 뜬 후에 DOSBOX를 통해 게임을 즐겼습니다.

(시디 수명을 위해 이미지로 뜨죠.^^)

약간의 옵션을 주니 예전에 비해 그래픽이 깔끔해졌습니다.^^

 

처음에 1차에서 에디터를 썼습니다.

경험치와 무적(HP무한) 에디터..^^

이 게임을 제가 중2 때인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라그나로크’ 만화가 있는 줄 몰랐죠.

그래서 저 그림이 무얼 뜻하는지 몰랐습니다.

그 후 한참뒤에 알았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사내 두 명을 쓰러뜨리면 기술 업데이트를 할 수 있죠.

그래서 ‘GO TO THE NEXT LEVEL!’이라고 적혀있는지 모르겠네요.

1차 보스 쏘가리입니다.^^

(왜 하필 저런 웃는 표정을 했을지..;;;)

저기를 갈 때마다 궁금한 것이

저 뒤에 서 있는 여학생은 누구일까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나 승아 친구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만화책에서 보면 쏘가리와 싸우고 나서

가게 주인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죠.;;

 

2차 전에 나오는 장면인데,

건의 왼쪽에 있는 캐릭터..

너무 리얼하게 그린거 아닙니까??

볼 때마다 웃기더군요.

 

아름다운 그녀~

그녀의 이름은 목검소녀..

제가 처음 해서 어려웠던 곳이 강은희.

그 다음이 3-2차의 보스.(미안.. 이름이 기억안나..)

그 후 목검소녀였죠.

여기서 너무 많이 막혀 잠시 게임을 접었습니다.;;

목검도 목검이지만, 움직임이 빨라서 힘들더군요.

계속하다보니 쓰러뜨릴 수 있었지만….

 

저 그림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것.

1. 정말 팔 하나로 각목 내려치는거 멈출 정도로 힘을 기를려면

어떤 운동을 어느정도 해야하지??

2. 각목 부러지는 곳이 팔 위가 맞나?

관성이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멋있는 장면 중 하나더군요.

 

잠시 여기서 제가 제일 자주 쓰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바로 ‘건즈 콤보 토네이도 킥 1’~!

2도 좋아하지만 앞뒤를 잘못 누르면

반대방향으로 기술 들어가죠.;;

그런데 1은 문제없이 아주 안정적으로 들어가서

제가 자주 이용합니다.

여러분은 자주 쓰는 기술은 어떤거죠?

 

귀찮아서 2차부터 치트키를 남발했더니 벌써 엔딩이네요.

제가 유니텔에서 치트키 적용 패치를 받을 때 엔딩에서

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하던데,

지금 보니 아니네요.

(아.. 치트키를 안 쓰고 엔딩을 봐야된다고 하던가??)

아무튼 엔딩 장면 입니다.^^

 

 

 

아직 엔딩 안 봤는데 이렇게 공개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걱정마세요~

엔딩 볼 때 엔딩 음악과 같이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어쩐지 저녁은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지금 오프닝을 동영상으로 캡쳐하려고 하는데

사양이 딸려서 제대로 되지 않네요.

(나중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 해야지..ㅠㅠ)

 

지금 딱 정오네요.

아침에 싱숭생숭한 기분을 떨쳐내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참조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2 합본 주얼

● DOSBOX(http://cafe.daum.net/dosbox)

8 thoughts on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 플레이 & 엔딩

  1. Laputian

    으와.. 완전 추억입니다. 저는 이거 1편을 사촌형이 와레즈에서 받아서 돌려줬었지요.(당시 제가 너무 어렸기때문에) 그런데 지금 보니 뭐 문장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맞춤법도 틀리고 그러는군요(이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간간히 나오는 저 일러스트들 마음에 드네요. 옛날게임인데도 깨끗하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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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Laputian/
    저도 친구가 가져온 백업 시디를 통해 알았죠.
    그러나 덕분에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즐겨 립버젼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도스박스 기능 중 깔끔하게 처리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그래서 스크린샷도 깔끔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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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주냉이/
    전 게임으로 접한 뒤에 완전판(이던가요?) 9권을 샀습니다.
    책방에 파는 걸 살까 하다가 마침 그게 나오기에 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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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조금 오래된 만화죠.^^
    이 분 ‘라그나로크’ 만화 10권까지 만들더만 해당 만화로 만든 게임이 너무 잘되서인지
    만화책을 안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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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방랑객

    오옷…! 추억의 게임!! 왠지 땡기는건 없고 겜은 해야하겠고 그럴때 섭외1순위 게임 -_-ㅋ 간단한 조작법과 당시로서는 괜찮은 그래픽 에..

    만화책도 재밌게 봤고 말이죠 -_-ㅋ 아마 국산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양대산맥이라 하면 이거랑 S사의 다크사이드스토리- 가 아닐지 (아.. 그시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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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Syu

    다크사이드스토리~^^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솔직히 제가 지금 던파 하는 이유도 다른게 아니라 ‘횡스크롤’이기 때문이죠.
    (나머지는 다 마음에 안 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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