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소프트폰) 통화료 비교

By | 2006/10/11

제가 신세진 교수님 중 한 분이 현재 미국에 출장을 가 계시네요.

그렇기에 이번에 올라가서 못 뵙기는 합니다만,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셔서 전화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전화가 싸다는 말도 듣고,

평소에 ‘네이버 폰‘으로 무료 통화를 사용하기에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곳 세 개를 선택했습니다.

(그 외에 다이얼패드를 비롯해 다른 것도 많으나

일단 저렇게만 잡아봤습니다.)

통화료 비교는 국내 일반전화와 휴대폰 전화

미국 일반 전화와 휴대폰 전화

일본 일반 전화와 휴대폰 전화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네이버 폰 통화료입니다.

 

다음은 스카이프입니다.

(계산상 편의를 위해 옥션 스카이프를 참조하였습니다.)

 

다음은 네이트온폰입니다.

이렇게만 덜렁 봐서는 잘 모르겠군요.

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스카이프를 제외한 다른 두 곳이 VAT 별도로만 표시해서

VAT 별도 금액을 넣겠습니다.

기준은 국내 시내의 경우 3분

나머지는 1분으로 하겠습니다.

이는 국내 시내의 경우 스카이프를 제외한 다른 두 곳이

3분 단위이기 때문이고,

나머지는 네이버폰을 제외한 다른 두 곳이 1분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단위는 (원)입니다.

 

국내 시내

국내 폰

미국 시내

미국 폰

일본 시내

일본 폰

네이버폰

45

84

84

84

84

210

스카이프

60.357

75.815

21.845

21.845(?)

24.415

160.215

네이트온폰

45

84

78

78

81

204

스카이프로 미국 폰 요금은 따로 나와있지 않으나

다른 두 곳의 요금을 보니 동일해서 일단 같게 하였습니다.

 

간단히 보면 국내 시내의 경우에는 국내 서비스가 더 쌉니다.

그러나 폰은 반대군요.

그리고 외국으로 전화를 거는 경우에는 스카이프가 월등히 쌉니다.

 

일단 저는 네이버폰을 쓰기로 했습니다.

무료로 써왔기에 안정성을 입증하였고,

결제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전 오케이캐쉬백으로 결제했죠.)

그리고 스카이프는 최소 10,000원이더군요.

네이버폰은 3,000원이었습니다.

또, 외국에 전화 거는 경우는 드물 것이고,

저 자신도 통화를 거의 안합니다.

어머니께서 외갓집에 전화거는 정도이기에

그 때 사용하기에 좋은 것이 네이버폰이죠.

네이트온폰도 생각해봤으나 써본 적이 없어

잘 되는지 문제가 없는지를 알 수 없네요.

굳이 테스트 하는데 제 돈을 넣을 필요도 없을 듯 싶었습니다.

 

이번에 찾아보면서 소프트폰 시장에 많은 사업자를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또 알아보니 스카이프가 정통부에 사업승인 신청을 했네요.

관련 기사 보기

솔직한 얘기로 전 스카이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와 같은 황당한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리눅스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MSN이나 네이트온을 막아놓아도

스카이프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방식이 특이해서 사용자 리소스를 먹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확한 출처를 모르겠네요.

올블로그에서 실시간 인기글 1위로 올라왔습니다만….)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한 이유를 알겠군요.^^

아무튼 이런 스카이프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는데

과연 국내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은 인터넷 전화를 쓰시겠습니까?

쓰시겠다면 어떤 것을 쓰시겠습니까?

아니면 어느 것을 쓰시고 계시는지?

4 thoughts on “인터넷 전화(소프트폰) 통화료 비교

  1. MathMania™

    오 이렇게 전화를 걸수도 있군요^ㅡ^
    근데
    이거 수신자가 보면 발신자 정보가 어떻게 뜨나요?
    흠흠 궁금해지는군요 ㅋㅋ

    Reply
  2. NoSyu

    070으로 뜹니다.^^
    네이버 메일 쓰신다면 무료로 쓰실 수 있으니 한 번 써보세요.^^

    Reply
  3. 조병환

    안녕하세요. 일간스포츠 엔포츠팀 조병환 입니다.

    일간스포츠 홈페이지 isplus.joins.com의 ‘블로그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NoSyu] 의 블로그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NoSyu]님을 ‘블로그 플러스’의 파워 블로거로 모시고 싶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일간스포츠가 7월 12일부터 매주 블로그 플러스 섹션 3pages를 배정해 블로거들의 글을 싣고 있습니다.(기사화된 포스트당 소정의 원고료(3만원)가 주어집니다)
    또한 9월26일부터는 매일 2페이지씩 블로거들의 글을 싣고 있습니다.

    [NoSyu]님이 포스팅하신 <인터넷 전화(소프트폰) 통화료 비교> 등 글들이 일간스포츠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안겨드릴 것으로 판단되어 싣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웹상에서 빠르게 기사화 허락을 받고 기사화 사실을 알려드리는데 무리가 있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아래의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블로그에 있는 글을 신문에 싣는데 저희 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이름
    2. 연락처 (핸드폰)
    3. e-mail주소
    4. 블로깅 관심분야
    5. 블로그 주소

    일간스포츠를 위해 따로 포스팅을 해주실 필요는 없구요, 지금처럼 포스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인적사항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파워 블로거가 되시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파워블로거 요청을 허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사화 과정 등 궁금하신 점은 전화를 한번 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는 기사화 가이드 라인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1. 포스트에서 맞춤법 오류나 지면 기사화 하기 부적절한 표현, 지면상 길이나 사진, 동영상 게재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원본 그대로를 기사화 합니다.
    2. 지면기사화 될 뿐만아니라 자동으로 인터넷 기사화 돼 일간스포츠와 계약된 포탈에 기사가 나갈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포탈에 내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블로그 주소와 이름이 나갈 수 있습니다.(원치 않으실 경우 공개 정도를 정하시면 됩니다)
    4. 기사화 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3만원)을 드립니다.
    5. 기사의 저작권은 글을 쓴 블로거에게 있습니다.

    조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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