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책 산 것 결산

By | 2005/12/28

올해가 저물어 가네요.

erwin씨의 글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어

저 역시 올해 산 책들을 결산해볼까 합니다.

받은 책도 포함~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나의 점수 : ★★★★

이선경 교수님께서 주신 책.
동양철학에 대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직 덜 읽어서 이렇다 할 평을 내리기 힘들다.

러닝 리눅스
매트 웰시 외 지음, 이만용 옮김 / 한빛미디어
나의 점수 : ★★★★

리눅스 입문서라고 해서 샀다.
그러나 너무 딱딱하다.
하지만 필요한 건 어느 정도 있다.
인터넷에 글 올려서
RTFM(맞나?) 답변을 받지 않으려면
꼭 봐야 할 책.^^;;

럼스펠드 방식
제프리 크레임스 지음, 한근태 옮김 / 물푸레(창현)
나의 점수 :

도서관에서 얻은 책.
어머니는 읽어보고 재미있다고 하던데
난 왠지 땡기지가 않는다.
역시 공짜로 얻은 건 정이 안가는건가…

수학과 문화
홍성사 외 지음 / 도서출판 우성
나의 점수 : ★★★★

이상구 교수님에게 받은 책.
고등학생 때라면 좋다!라고 하겠으나
지금은 아는 내용 다시 보는 것 같다.

수학 형식과 기능
소온더즈 맥 레인 지음, 이상구 옮김 / 청음사
나의 점수 :

이상구 교수님에게 받은 책.
아직 덜 읽었다.ㅠㅠ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스폴스키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 / 에이콘출판
나의 점수 :

이제 화장실에 앉아 읽어봐야 할 책이다.
^^;;;;

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소담출판사
나의 점수 :

이것도 군대간 친구가 부탁한 책.
역시 상자를 뜯지 않아서 내용은 모르고
작가도 모른다.
(유명한 것 같더만…)

불가사의한 소년 1
야마시타 카즈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나의 점수 :

군대간 내 친구가 사달라고 해서 산 책.
휴가 나와서 바로 보겠다나.
이 작가는 ‘천재 유교수의 생활’이라는
만화를 짓더만
불가사의한 소년이라….
아직 상자도 뜯지 않아서 내용은 모른다.

C 언어 펀더멘탈 : 견고한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 원리
전웅 지음 / 한빛미디어
나의 점수 : ★★★★★

다시 처음부터 배우는 C라고 하기에는 조금 웃기다. 하지만 문법이 아닌 언어를 배우는 입장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논어강설
이기동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나의 점수 : ★★★★★

이기동 교수님께서 풀이해 주신 논어이다.
세계 4대 성자 중 한 명인 공자의 말씀을
적은 책답게 좋은 글이 많았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子罕篇 23장이다.
‘子曰法語之言은 能無從乎아 改之爲貴니라
巽與之言은 能無說乎아 繹之爲貴니라
說而不繹하며 從而不改면 吾末如之何也已矣니라’

K교수의 객체지향 이야기
김태균 지음 / 배움터
나의 점수 :

아직 못 읽었다.
저자의 당부대로 자료구조론을 공부하고 있으나,
‘C로 쓴 자료구조론’은 너무 어렵다.
그 전에 본 자료구조론은 쉽더만.ㅜㅜ

위트 상식사전
롤프 브레드니히 지음, 이동준 옮김, 이관용 그림 / 보누스
나의 점수 : ★★★

인터넷 유머를 모아놓은 책이였다.
GOP 가 있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사준 책.
그냥 읽은만 했던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교황을 운전수로 부리는 사람이다.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나의 점수 : ★★★★★

너무나 좋은 책.
작년에 문과 친구의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고,
문득 생각이 나서 책을 샀다.
친구에게도 선물한 책.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먼저 겪었던 선배의 조언이 들어있는 책.
최고다.ㅠ.ㅠ

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시사영어사
나의 점수 :

이솝우화를 보고 나서 보려고 했으나
이솝우화를 다 읽지 못해서
못 봤다.ㅠㅠ

한글 펜글씨 교본
학은미디어 편집부 지음 /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나의 점수 : ★★★

악필을 고쳐보려고 산 책.
그런데 연습을 해도 그대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악필이 고쳐지는거야!

Hackers TOEFL Writing Start (책 + 185 topics 완벽대비 포켓북)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나의 점수 : ★★★★

Writing을 공부하는데 좋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가는데 좋다.
그러나 며칠 풀어보고 한 해가 지나간다.ㅠ

신경향 아카데미 TOEFL
이호열 지음 / 아카데미문화사
나의 점수 :

사 놓고 한 문제도 안 풀었다.
이 책 충동구매 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집에 문제집이 아직 남았다.
-_-;
내년에 풀어야겠다.

이솝 우화
이솝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시사영어사
나의 점수 : ★★★★★

영어 읽기에 약했던 나에게 희망을 준 책.
이솝우화는 한글로 많이 읽은터라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충분히 유추가 가능했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단어도 외우고~
이 책으로 인해 내 독해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Visual Basic 특별대비
박용준 지음 / 영진.com
나의 점수 : ★★★

정보처리기능사 실기에 떨어진
나는 충격을 먹었다.
API를 써서 시험을 치려 했으나
순간 함수가 기억이 안나서 못했다.
그래서 책을 사서 보고 바로 합격.
너무 깨끗하다.
문제도 안 풀어보고 해설만 10분 보고
바로 책장에 꼽았으니까…
더군다나 시험 방식도 내가 치고 나서 바뀌니
다시 팔 수도 없는 거고..
돈만 날린 전형적인 케이스..

한글 2004 무작정 따라하기
류정선 외 지음 / 길벗
나의 점수 :

어머니를 위해 산 책.
난 한글을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배운터라 책을 봐도 잘 모르겠다.

Windows API 정복
김상형 지음 / 가남사
나의 점수 : ★★★★★

나에게 API를 가르쳐 준 책.
어렵게만 느껴졌던 API를
쉽게 익히게 해주었다.
뒷부분은 아직도 리퍼런스로 쓰고 있다.
물론 다 기억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책은 아주 좋다.

C로 쓴 자료구조론
Ellis Horowitz & Sartaj Sahni 외 지음, 이석호 옮김 / 사이텍미디어(희중당)
나의 점수 : ★★★★

내가 바보인건가
왜이리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일까
이제 스택 다 봤다.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천천히 나가는 진도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료구조론은 독학으로는 무리인가.ㅠㅠ

순자
윤무학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나의 점수 : ★★★★★

순자라는 학자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아주 재미있는 책이였다.
순자는 성악설로 유명하다.
실제로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순자 = 성악설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닌가?)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순자가 생각한 성악설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악설이 아니고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의 본성이 성선설에서
성악설로 옮기는데 결정타를
날린 책이기도 하다.

The Art of Assembly Language (Paperback)
Randall Hyde 지음 / No Starch Press
나의 점수 :

HLA이라는 기존의 어셈블리에
하나 더 추가해서
어셈블리의 기초를 가르쳐 주는 책.
A4로 뽑아서 보고 있고,
오랜만에 보는 원서라 아직 익숙하지 않다.


참조

http://erwin.egloos.com

6 thoughts on “올해 책 산 것 결산

  1. fev1i

    아…전 올해까진 참고서+토익책+논술책+사전+일어책..
    이정도네요; 부러워요…+_+
    아..저도 C++해야 하는데…
    MCP자격증도 따고싶고 할건 많은데…
    뭐랄까, 원서 쓰니 정말 뭐가가 빠져나가버린 느낌이여서..;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이 기분을 만끽해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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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냐프

    저도 러닝 리눅스 샀습니다 (웃음) 틈틈이 읽어보려 했지만 작심 3일 (털썩)
    죠엘 온 소프트웨어는 친구녀석이 샀다길래 다 보면 뺏어볼 예정이고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도쿄타워는 영화관에서 봤으니까 패스(에쿠니 가오리 다른 책들은 전부 소장중;)
    학문의 즐거움은 중3때부터 가끔씩 읽는 책이랍니다. :)
    현재 기능사 준비하려고 필기책 주문하고 1회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_ㅠ

    읽고 있는, 혹은 읽어보고 싶은 책이 많이 겹치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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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ㅋㅋ 그럼 나중에 제가 복학하면 만날 수 있겠네요..
    (2008년은 과연 오는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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