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 문제 풀어봐요~

By | 2006/10/25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확산, 심화를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2006년 11월 25일에 실시되네요.

관련 홈페이지

 

저도 국사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참가하려고 했으나

응시료가 있네요.

응시료 아까우니 준비를 조금 해야겠죠?^^

집에 국사 교과서를 찾아보았는데,

재수를 한다는 친구에게 빌려준 뒤로 받지 못했습니다.

(정확하게는 누구에게 빌려주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문항별 예제를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자료 바로 가기)

 

이어지는 내용

외규장각에 관한 내용이네요.

프랑스가 우리나라 강화도를 침략했던 사건이죠?

1번에 운요호는 일본 배,

2번에 오페르트는 독일 사람

3번은… 모르겠네요.

4번은 천주교 탄압을 구실로 강화도에 왔다고 하니 맞는 듯 싶고,

5번은 영국이 거문도에 군사기지를 설치했죠.

그럼 3번이냐 4번이냐 모호한데, 제 기억으로는

제너럴셔먼호는 미국 배로 우리나라에 통상 요구를 하다가

대동강에서 불탄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답은 4번!

맞군요!!^^

 

고려 시대 외적의 침략이라..

거란, 여진, 몽골, 왜구 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1번에 인수는 서희 장군인 듯 싶네요.

2번에 길복은 강감찬 장군

3번에 현진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6진 9성(이었나요? 정확하게 5진 9성인가??;;)을 만든 분 같네요.

4번은 수나라이니 고구려네요.

살수대첩이니 연개소문이던가??

아무튼 답은 4번!!

그러나 연개소문이 아니라 을지문덕이네요.

(윽.. 무식이 탄로나는 순간….)

 

19세기에 있었던 일인데,

경복궁에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누가 이동을 했네요.

제 기억으로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러시아공사관으로 간 사건 같네요.

흐음.. 이게 명성황후가 죽고나서 일이던가??

아무튼 보기를 보죠.

ㄱ은 맞겠죠. 황제가 러시아공사관으로 갔으니….

ㄴ도 맞겠네요. 황제가 있어야 할 곳이 궁전이지

외국공사관은 아니죠.

ㄷ은.. 잘 모르겠군요. 을미개혁이 친일내각이었나요?

그것도 잘 모르겠고, 중단되었는지도 잘…

일단 ㄹ을 보죠.

친러파를 제거하기 위해서 을미사변을 일으켰다라…

아.. 그럼 명성황후가 살아있을 때 옮겼나보네요.;;;

이 때는 제가 공부를 잘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은 연필을 굴려 4번으로 했습니다!

오호! 맞습니다!!^^

해설을 보니 이 사건은 ‘아관파천’이라고 하네요.

‘학생들이 잘 알고 있는….’OTL…..

 

조선후기 그림이라네요.

흐음.. 제 기억으로는 이 때 민화가 많이 나온 것으로 압니다.

처음에 네모는 ‘대부분 이름 없는 화가들이 서민들을 위해’를 봐서

민화겠네요.

두 번째 네모는 ‘복을 빌며’에서 ㄷ에 백수백복도이겠습니다.

그럼 처음 네모를 모르겠네요.

그런데 민화가 무엇일까 곰곰이 살펴보다가

일단 ㄴ은 불화라고 나와있고,

ㄷ은 두 번째 네모 답이고,

ㄹ은 민화치고는 너무 잘 그렸습니다.(엉?)

그리고 저 작품은 매우 유명하죠.

그래서 답은 처음에는 ㄱ, 그 다음은 ㄷ.

따라서 2번입니다.!!

오~~ 맞군요!!

 

완문?

다행히도 밑에 주석이 있군요.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완문은 부동산 관련이라니 지금의 등기겠죠.

도결은 세금을 더 거두겠다는 뜻인 듯….

혁파라는 단어를 모르겠군요.

제 생각에는 ‘부동산 증명을 해주니 세금 더 내라.’라는

문서인 듯 싶습니다.

ㄱ에 삼정은.. 뭐였죠?(들어봤는데..;;;)

ㄴ에  통청 운동도 뭐였죠?(서얼이라면 홍길동인데..;;)

ㄷ에 조세 저항 운동이라..

ㄹ은 토지 관련 얘기니 맞는 듯 싶네요.

그럼 대충 어림짐작해서 답은 5번!!

땡~~!

2번이 답이라네요.

완문이 조세 징수와 관련있다고 하네요.

그럼 삼정이라..

‘삼정이 문란하다.’하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삼정이 조세와 관련이 있나 봅니다.

 

마지막 문제입니다~

수령이 해야 할 일을 맞추는 문제네요.

1번에 경연 참가?

이건 임금이 신하하고 만나는 자리 아닌가요?

모호모호..

2번에 징수 현황은 맞는 듯 싶고,

3번에 재판도 맞고,

(2, 3번은 변사또를 보면 알 수 있을 듯..)

4번에 모내기 현장 격려 방문이라…

모내기가 조선 후기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5번에 격려 방문이라.. 이건 맞는 듯 싶네요.

그런데 1번에 경연은 임금과 중앙 관리가 만나는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답은 1번~

맞습니다!!

알아보니 경연은 군주에게 유교 경전을 강의하는 자리라고 하네요.^^

 

수능 친지 이제 3년이 다되어 가는데,

6 문제 중 5개 맞추었으니

제법 잘 친 건가요?^^

계산해보니 100점 만점에 83점이네요.

70점 이상이면 합격이라고 하는데,

한 번 쳐볼까요?^^

11 thoughts on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문제 풀어봐요~

  1. 노리

    저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편인데 문제의 난이도가 쉽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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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노리/
    그런가요…^^;;
    전 찍기의 달인이라..^^

    그리고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 했는데, 이글루 개설하셨군요.^^
    링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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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thMania™

    아 이거 어렵네요 ㅠ_ㅠ
    흠흠;ㅁ;
    저도 한번 응시를 해봐야겠다는!
    아아아아
    이런 시험이 생기니깐 엄청나게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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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thMania™

    아놔~이거 또 가입할려고
    학교정보 하는데
    성균관대학교가 서울/경기
    이렇게 나뉘어져 있군요’ㅁ’
    이런 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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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Syu

    /MathMania™/
    .. 서울/경기… 그냥 포기했습니다.^^;;
    시험 치는 건 힘들겠고, 문제나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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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인

    우와…ㅡㅡ 아직 기억나네요; 신기..+_+
    수능 문제 푸는거 같아요;
    요기 6문제는 다 맞췄는뎁. 긴가민가 하네요..하핫..ㅡㅡ
    저도 국사책 누구 줬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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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Syu

    /파인/
    와우~ 다 맞추셨군요.
    지금 바로 시험보셔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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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랑객

    저도 6개중 5개 ㅋㅋ -.-
    아 정말 관심이 가긴 하는데 .. 응시료가 너무 비싸네요 -_-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흠;

    .. 뭐 지금 준비하고 있는 시험도 벅차니 .. 별 수 없군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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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Syu

    /방랑객/
    저도 취지는 좋지만, 가격이 그렇더군요.
    그래서 한 방(?)에 붙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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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냉이

    아우 어렵군요.. 국사지식이 고등학교 이후로 완전 스탑~~ 이상태이니 ;;;
    어렴풋한 기억들로 풀긴 풀어봤지만;; 후후 암튼 마니 헷갈립니다. ㅋㅋ
    특히 저는 거란. 여진. 이것들이 쳐들어왔을때의 시대를 항상 헷갈렸다죠;;
    거란은 여진같고 여진은 거란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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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Syu

    /주냉이/
    전 고종황제가 있을 때 나라가 더 헷갈리더군요.
    일본이나 러시아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영국이나 프랑스나
    다 똑같은 욕심을 가지고 덤벼들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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