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yu, 서울 놀러가다 – 10월 27일 이야기

By | 2006/10/31

2006년 10월 27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 NoSyu.

평소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머리가 띵한 상태에

씻고 스트레칭 좀 하고 나서

부산역에 갔습니다.

새벽에 보는 부산역. 생각외로 괜찮더군요.^^

6시 13분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탔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시지프의 신화‘를 읽으면서 갔는데,

자살에 관한 것이 나오더군요.

흥미롭게 읽어갔지만, 생각외로 어려워서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기차 여행에서 읽을 책을 사상서로 고르다니…)

대구역을 출발할 때 미리 산 김밥 두 줄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11시 18분에 수원역에 도착했네요.

그 후 교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점심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국수를 쌀로 해서 걱정없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추사 김정희 글씨 귀향전도 가보았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나요?

한자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멀리서 보면

글씨가 아니라 그림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다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 보다가

선배를 만났습니다.

그 전에 족구장에서 저희 동아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역시 족구 동아리…;;;

선배와 저녁을 먹으면서 여러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미국 대학원에 원서를 쓰신다고 하시더군요.

지금까지 열심히 하셨으니 꼭 합격되실 것입니다.

 

그 뒤에 사촌 형이 사는 원룸에 찾아가 27일을 마감했습니다.

(원룸이라고 해도 혼자 살기에는 충분히 크더군요.)

4 thoughts on “NoSyu, 서울 놀러가다 – 10월 27일 이야기

  1. NoSyu

    /briquet/
    어딘가를 다닐 때는 사진기가 같이 있다면 좋더군요.^^
    그 외에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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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thMania™

    아 학교간판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대역에서 저거 처음 봤을때
    참 뿌듯했었는데 ㅡ.ㅡ
    지금은 400m가 왜 저리 멀까 하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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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MathMania™/
    저도 처음에 성균관대역에서 내렸을 때 처음 보고
    ‘저기로 가면 되는구나.. 좋아~’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왜 이리 머나먼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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