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올 오프라인 설문조사

By | 2006/11/02

제가 중학생일 때 찾은 사이트인

사이언스올(http://www.scienceall.com)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곳으로서

과학에 대해 많은 자료와 정보가 있습니다.

초중고생을 비롯하여 대학생과 선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 과학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자주 찾지는 않지만,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오는 정보를 접하고 있죠.

 

이어지는 내용

그런데 10월 31일에 집에 있으니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사이언스올 회원되시죠? 설문조사하러 지금 찾아뵙겠습니다.

주소가 □□□이죠??’

(주소는 □처리 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예, 오세요.’라고 했지만,

조금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한국과학문화재단에 전화연락을 하니

그런 일을 한다면서 사칭 소식은 못 들었다고 하더군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후에 어떤 분이 찾아오시더군요.

만나자마자 대뜸 무엇인가를 전해주시더군요.

생긴 것을 봐서는 직육면체라

전 필통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바로 뒤에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하는 설문조사치고는

질문의 내용이 상당히 단순했습니다.

그냥 얼마나 만족하냐 묻는 질문이더군요.

전 주관식(?)인 줄 알았는데,

간단한 객관식이라니…

이 정도는 상품권(?)을 걸고 하는 온라인 설문조사가

비용도 절감되고 더 좋지 않나 싶더군요.

뭐.. 대충이 아닌 제대로 된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니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설문조사를 마치고 나서 받은 물건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궁금하였기에 뜯어보았습니다.

단순한 볼펜이더군요.

그런데 생각외로 묵직하고

필통 안에 들어있는 세 개의 건전지가 왜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살펴보니 머리 부분에 버튼이 있습니다.

그래서 눌러보았습니다.

호오…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저에게는 별 쓸모없지만…

 

차라리 전에처럼 책을 주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제가 예전에 해당 사이트 Q&A에서 활동을 좀 했습니다.

나름대로 답변하고, 질문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 메일이 날라왔더군요.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고맙다고

목록을 보고 원하는 책이 있으면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몇 개를 골랐습니다.

그 중 하나가 뉴턴이 적은 ‘프린시피아’네요.

(그 책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기하학원론’을 사서 읽게 되었죠.)

이렇듯 책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설문조사 사은품이니 모호하네요.

아니면 간단히 3,000원 도서상품권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흠흠…

아무튼 사은품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이언스올에 대해 평가는 좋습니다.

예전에 파폭에서는 잘 안되었으나

이제는 메인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네요.

(세부적으로는 모릅니다.^^)

미국을 보면 여러 수학, 과학 자료들이 온라인으로 있습니다.

한국에는 사이언스올이 그 일을 하는 듯 싶네요.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비록 과학에 관심이 떨어졌다하더라도…^^

2 thoughts on “사이언스올 오프라인 설문조사

  1. briquet

    고등학교 때 가끔 들리던 웹이네요.
    저기 자바실험실이 진짜 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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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briquet/
    정말 최고였죠.
    게임도 그럭저럭 할 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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