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블로그가 좋다!

By | 2006/11/21

이글루 밸리에 새로운 내용이 올라왔네요.

난 이런 블로그가 좋다!

이웃 블로그의 얘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전 이런 블로그가 좋습니다.

‘자신이 올린 글을 잘 알고 있는 블로거의 블로그’

 

무슨 말이냐 하면은

자신이 경험한 것이든

만든 것이든

배운 것이든

이해한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어떤 글이나 그림, 동영상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그 내용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블로그인지 통인지 알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진짜 가기 싫더군요.

 

그러한 곳을 제외하면

전 어느 블로그든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블로거의 관심과 이해정도가

그의 블로그에 담겨져있고,

따라서 저는 그 블로그를 통해 그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8 thoughts on “난 이런 블로그가 좋다!

  1. Nova_Mania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좋다는 것이군요 :)
    저도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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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Nova_Mania/
    반갑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제가 아는 분이시네요.
    파인씨 블로그에서 종종 보았고, 트랙백을 통해 찾아뵌 분이죠.
    제 블로그에서 뵙는 것은 처음인 듯 싶네요.
    (그럼 ‘반갑습니다.’가 틀리지는 않는군요.)

    네..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곳.
    그 곳이 진정 블로그라 생각됩니다.
    기업이나 단체, 기계가 아닌 사람을 알 수 있는 곳.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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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루돌프

    하하하-ㅁ-) 네이버 운영자가 들으면 뜨끔할 소리를…ㅋㅋ
    그러고보니 네이트 운영자도 뜨끔 하겠군요.
    대놓고 통 이야기를 했으니…ㅋㅋ

    김전일 할아버지의 경우가 원작입니다.
    김전일 작가가 ‘긴다이치 코스케’의 손자라는 설정으로 그린게 김전일이죠.
    요코미조 세이시의 코스케 시리즈의 경우에는 에도가와 란포의 ‘아케치 코고로’와 함께,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 시리즈로 꼽히는 경우구요. 지금도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로 꼽히는게, 요코미조 세이시의 옥문도라고 하고, 일본 최고의 권위로 꼽히는 추리소설 상이, ‘에도가와 란포상’이죠.

    김전일 시리즈에 나오는 ‘아케치 겐고 총경’의 경우도 저 란포의 소설 주인공을 따른거구요. 아케치 코고로도 아케치 겐고처럼 엘리트의 냄새가 풍기는 정갈한 사나이거든요. 아마도 ‘긴다이치’의 라이벌이라면 ‘아케치’밖에 없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네요.

    반대로 코난 시리즈에서 ‘에도가와’라는 성과, ‘모리 코고로’의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겠죠? 김전일에 대항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 그리고 ‘소년탐정단’이 홈즈의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즈에서 따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사실은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속에서 아케치 코고로의 조수로 등장합니다. 그 소년들의 대장격인 소년이 ‘고바야시’구요. (코난의 담임인 고바야시 선생님이 ‘나도 소년탐정단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라고 말한건 바로 이걸 말하는거죠.)
    BD 배지 같은 경우도, 원래 그 소년탐정단의 마크죠. 위험에 빠졌을때 추적 수단으로도 쓰이구요.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무슨 GPS 같은건 아닙니다만 그걸로 힌트를 주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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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riquet

    저는 그래서 싸이가 싫습니다.
    그래서 nosyu님 브로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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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Syu

    /루돌프/
    네이버 운영자가 뜨끔할지는 잘…^^
    네이트 운영자는 괜찮아요.
    어차피 네이트나 이글루스나 같은 SK이니까요.;;;
    그리고 통은 본래 의도가 관심사를 담아두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공유한다
    이런 의미인 듯 싶더군요.
    그래서 통을 블로그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코난과 김전일에 그런 심오한 이야기가 있을 줄 몰랐군요.
    전 그냥 재미로 읽고 살았는데..^^
    직접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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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Syu

    /briquet/
    ^^ 저도 그래서 싸이에서는 잘 못하겠더군요.
    그렇다고 태터는 계정을 사야 하고,
    적당한 것을 찾다보니 이글루스가 보이더군요.
    (SK인수 전..;;;)
    좋게 봐주셔서 고맙고,
    저도 birquet씨의 블로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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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Syu

    /입코군/
    아닙니다.
    통과 같은 블로그라는 의미는
    남의 것을 그냥 가져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시(?)만 곳을 말하죠.
    그게 사람인지 기계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그러나 입코군씨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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