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책 산 것 결산

By | 2006/12/19

2005년에도 비슷한 것을 했었죠.

올해 책 산 것 결산

아직 조금 남았지만, 더 이상 사지 않을 듯 싶어

미리 해봅니다.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입니다.

해당 책은 재학 시 동아리에서 세미나를 했는데,

그 때는 돈이 없어서 사지를 못했지요.

올해에 들어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열혈강의 TCP/IP 소켓 프로그래밍’입니다.

이것 역시 정말 좋습니다.

제가 이 책말고 다른 책으로 소켓 프로그래밍을 다지고 있습니다만,

이 책보다는 질이 떨어지는 듯 싶더군요.

다만 분량이 작아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최소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2007년 다이어리까지 같이 주는군요.^^;;

해당 책은 제가 글쓰기가 워낙 약해서 샀습니다.

도움은 어느정도 되었지만,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런지

실력이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처음에 의욕이 넘쳐 해당 책을 다 때기로 했죠.

그러나 교수님의 충고로 잠시 접었습니다.

이제 다시 정석으로 기본을 잡은 다음

내년에 해제하고나면 다 끝낼 예정입니다.

책이 아깝잖아요.^^

 

위의 책은 공업수학과 같이 샀습니다만,

최근 다 읽었지요.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처럼 생기는 질문에

답변 혹은 답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 책들은 군대 간 친구가 부탁해서 산 책입니다.

받은 다음 비닐도 뜯지 않았습니다.^^;;

 

해당 책은 영어 글쓰기를 위해 산 책입니다.

입문서답게 문법을 가르쳐주면서 글쓰기를 유도합니다.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해당 책을 사면 다이어리를 주는군요.

영어 일기를 쓰기 위해 책을 샀지만,

잘 이용못하고 영어일기도 잘 안써지더군요.

한글 일기도 잘 안 쓰는 형편이니…^^

 

  

  

  

위의 책들은 제가 어머니 생신 선물로 사드린 것입니다.

다 읽으신 후에 제가 읽어보려고 했으나

천천히 몇 번이고 읽으시는 분이시라

아직 한 권도 안 읽었네요.

그리고 다른 책들에 쌓여있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기에

지금 쌓아놓은 것을 다 읽고 읽어야겠습니다.^^

 

위의 책과 PC사랑 8월호 역시

군대 간 친구가 부탁해서 산 책입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지구인’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전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 읽습니다.^^;;

 

해당 책은 오픈소스 코드를 읽기가 사나워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책입니다.

단순히 다른 책에서도 나와 있는 얘기들을

정리한 것 뿐이다 라는 느낌도 있지만,

아무래도 정리가 되어 있는 오픈소스 코드에

접근할 수 있었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Perl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한 번 맛을 보고자 산 책입니다.

그런데 맛들이기에 도움이 안되더군요.;;

왜 샀는가 고민을 하게 만든 책 중 하나입니다.^^;;;

 

해당 책은 이상하게도 읽히기 힘든 책이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그러나 그 중에서도 많은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책입니다.

 

위 책은 올 가을에 서울 올라갈 때 기차안에서 읽은 책입니다.

자살자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기차안에서 끌어낼 수 없는 집중력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잠시 읽기를 보류했습니다.

다 읽고나서 한 번 글을 적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

감히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굳이 이 책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있는 ‘나의 소원’만은

반드시 꼭 필히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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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은 작은 분량이라

내무실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서서 다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더군요.

좀머 씨 이야기인지

좀머씨를 아는 주인공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고,

설령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좀머씨를 통해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독해력이 많이 떨어집니다.ㅜㅜ

 

많은 생각이 담겨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분명 좋은 책이라고 불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국식 문법이라는 말에 샀지만,

맞는 듯 싶더군요.^^

분명 한국교재로 배운 것과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나 미국식 문법이라며

YBM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이 책은 그 강의의 복습용으로 전락하고 말았네요.;;

 

PHP가 무엇인가,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두 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답하기 위해 산 책입니다.

물론 PHP에 더욱 중점적이기에 후자의 질문에는 답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위의 두 책을 사려고 하니 4만원이 되지 않아

4만원을 넘기기 위해 넣은 책입니다.

체셔고양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온다는 말에 구입했지만,

해당 책은 전부가 실린 것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어차피 해당 글을 읽기 보다는

영어를 보기위해 산 책이니

그렇게 읽어야겠습니다.^^

 

해당 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 논술 수업시간에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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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밀릴 수 없다는 생각에 샀습니다.^^;;

 

순수이성비판.

이 책을 번역판을 읽다가 머리가 아파서

쉽게 읽힌다기에 샀습니다.

그러나 해설서가 아니더군요.

아쉽지만 해당 책을 읽고 완역판을 볼 생각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책.

이 책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이 글에 다 적었습니다.^^

관련 글 보기

 

마인드 해킹.

뇌에 대한 책이더군요.

현재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아직도 부족한 듯 싶어

이번에는 과학글쓰기를 샀습니다.

정확하게 명쾌하게 간결하게!^^

 

인공지능을 쉽게 설명한 책이라 샀는데,

대체로 아는 내용이라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성냥갑이라는 걸로 설명한 것을 보고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야말로 쉽게 설명하는 것이겠죠.^^

 

위 목록은 YES24에 나와있는 목록입니다.

대부분 맞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프라인으로 산 책은 거의 없고,

온라인이라면 무조건 Yes24이니까요.

굳이 산 것이 아니라도

선물 받은 책도 많이 있지만,

이 글은 산 것을 정리하는 것이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위 목록에 나오지 않은 책도 있으나

딱히 신경쓰지 않은 책이라 적지 않았습니다.

 

올해 산 책의 가격을 총합해보니

‘452,585원’입니다.

하루 약 1,240원이네요.

엄청난 양이네요.^^

저정도 투자를 했는데,

과연 저는 얼마나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습니다.

10만원 정도 받아들였다면 대단한 것이겠죠.

관련 글 보기

 

아아..

올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내년에 적는 결산은 과연 어떻게 적혀져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조

Yes24(http://www.yes24.com)

8 thoughts on “2006년 책 산 것 결산

  1. persia

    헐…제가 23년동안 읽은 지식보다..올해 읽은신 지식들이 더 많으시군요..반성해야가야 겠어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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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persia/
    저도 올해 읽은 책이 제가 지금까지 본 책들의 반 정도가 되는 듯 싶어요.
    그리고 지식이라는게 1년이 어떻게 23년을 잡겠어요.
    마지막에도 링크 걸었지만 독서란 많이 읽고 조금 발휘되는 것이라 모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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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래바

    저도 지금 반성하러 갑니다. ^^
    직장 생활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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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마레바/
    직장 생활하면 아무래도 바빠서 힘들다는 것을 공익을 하면서도 느끼겠더군요.
    너무 안타까워하지 않으셔도…

    Reply
  5. NoSyu

    /방랑객/
    그래서 책을 많이 사가더군요.
    아무래도 심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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