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란 많이 쌓이고 나서 조금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By | 2006/01/05

“독서란 많이 쌓이고 나서 조금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홍재전서> 중에서

난 그래도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있는 도서관에 있는 책을 매일 보다보니

느끼는게 있다.

‘이렇게 작은 도서관에도 대략 4만권 정도가 있고,

어린이실에 있는 것을 제외한다고 해도 2만권 정도가 있다.

여기에 있는 책 중 모르는게 이렇게 많은데

과연 내가 독서를 하였다고 남에게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정조가 말한 저 말이 맞는 듯 싶다.

아직 난 독서량이 작아 발휘되는 것은 더욱더 작은 것이다.

한 달에 책 3권은 읽을까?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라고 하였는데,

그건 옛날 말이니

‘남아수독오관서(男兒須讀五館)’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참조

네이버 지식in

4 thoughts on “독서란 많이 쌓이고 나서 조금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1. 파인

    있는 책도 많고 모르는 책도 많지만, 다 볼순 없잖아요.
    많이 읽으면 좋긴하지만..뭔가 정말 어먼해서 한수레라도 읽는다면, 멋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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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하긴..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좋은 책을 읽어야겠죠..^^;;
    도서관에 보면 뭐 이런 책이 있냐? 할 정도의 책도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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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독서란 많이 쌓이고 나서 조금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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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Syu

    오늘 받은 교수님의 편지를 보면 교수님도 느끼셨고,
    나도 이 말이 맞음을 느낀다.
    정말 정조는 독서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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