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스트레스

By | 2007/01/05

이상하게 오늘은 조그만 일에도 짜증이 나고,

별 거 아닌 것에 화가 나는군요.

식욕도 별로 없어 점심도 안 먹게 되는 등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게 스트레스라는 것이겠더군요.

(그 날이라는게 없으니까…)

새해가 되면서 계획을 너무 거창하고 많이 잡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압박감이 있나봅니다.

 

스트레스라는 것(?)을 오랜만에 경험해보네요.

고3 이후로는 처음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다행히 무기력은 없습니다.

이제 천천히 옆에 있는 책을 잡아야겠네요.^^

8 thoughts on “재미있는 스트레스

  1. briquet

    스트레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이것저것 일이 좀 생겼는데.. 힘들어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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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briquet/
    힘들어도 즐겁다니..^^
    저도 그 정도 경지에 올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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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어제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공무원 한 명이 담배 피는 것을 보고 ‘나도 피고 싶네’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금방 ‘넌 피면 죽는다.’라는 생각이 떠올라 제지할 수 있었다.
    이는 왜 이럴까?
    담배를 피는 사람의 얼굴에는 피로가 풀리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실제 피로가 풀리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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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로스

    뭐랄까 스트레스가 풀린다기보다는 심리적효과인듯싶습니다.
    머리가 띵~~~한게 기분이 좀 좋아지거든요.
    이런 느낌도 계속 피우다보면 없어지긴하지요 ^^;;

    담배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저도 끊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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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Syu

    /에로스/
    아.. 그렇군요.
    그래서 담배를 마약과 같다고 하는군요.

    전 담배가 무서워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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