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대처하는 사람?

By | 2006/01/07

사학법이라고 하기에 난 별 생각이 없었다.
 
난 사학을 나온것도 아니어서
 
(대학은 사립이다.)
 
사학 자체를 잘 모르고,
 
사회 문제에 귀 기울 틈 없이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오늘 시간이 생겨 인터넷 기사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속보라는 말과 함께 나오는 것이 있었다.
 
‘제주 사립고교장 9일 신입생 배정 받기로’
 
출근 하기 전에 나오는 뉴스를 조금씩 보기에
 
제주에서 신입생 받지 않았다는
 
(정확하게는 서류를 안 받았다고 하던데..)
 
기사가 기억났다.
 
언제나 그렇듯이 리플이 사건 전후사정을 가르쳐주기에
 
한 번 읽어보았다.
 
대체로 내용은 ‘검찰이 무서워서 저런다. 비리 척결 확실히 해라.’
 
라는 분위기였다.(물론 다른 의견도 많았다.)
 
그래서 관련 기사를 읽어보려고 밑에 기사를 클릭해보았다.
 
그런데 시간을 보니
 
검찰 수사 기사는 11:01
 
신입생 받는다는 기사는 12:30
 


 
빠르다..
 
검찰 수사 지시를 오늘 내렸다고 하는데,
 
설마 새벽에 내릴리는 없다.
 
그럼 점심 시간 끝나기도 전에 얘기가 끝났다는 말인가..
 
 
수사 기사는 급한 것이 아니라 속보로 나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1시간 29분은 너무했다.
 
대처가 빨라서 좋은 건지, 그만큼 비리가 많은건지…
 
알 수가 없다. 참….
 
 
 
참조
 
네이버 기사

2 thoughts on “빠르게 대처하는 사람?

  1. 파인

    뉴스가…뜨면 1시간 내로 바꾸는게 가능할거 같기도..;;
    이 세상엔 뭔가 모르는 사이에 열심히 정보를 읽고,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검찰 수사지시를 새벽에 내릴지도…[..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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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하긴 디지털이라는 것이 수정이 쉬우니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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