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최적화 방법이 뭘까?

By | 2005/11/27

사무실 컴퓨터는 새로 들어온 컴퓨터라고 윈도우 Xp로 되어 있다.
 
그런데 사양은 RAM 256MB다.
 
(자세히 보지 않아 종류는 모름. 보고 싶지도 않음.)
 
그래서 사용자 면에서 멀티 프로세싱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 프로그램 돌리다가 ALT+TAB을 눌러 저 프로그램으로 옮기고
 
다시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기기를 몇 번하면 버벅거린다.
 
그래서 ‘이지클린’이라는 프로그램을 깔아
 
디스크 정리, 레지 정리를 하였다.
 
그런데 전에 없던 것이 보였다.
 
(이지클린 처음 나올때 좀 쓰다가 안 쓰고 직접 관리했음.)
 
그건 ‘메모리 최적화’
 
 

(처음 상황)

이지클린 메인메뉴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반환되지 않은 메모리를 확보함으로써 시스템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이건 예전에 95/98 시절의 얘기가 아닌가 싶다.

어느 버젼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XP는 거의 완벽하게 반환을 한다고 들었다.

또한, 가끔 유틸리티 설명할 때 메모리 최적화를 해준다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 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있는거니 한 번 써보자라는 생각에 실행해보았다.

그래서 ‘최대한 최적화’를 선택해서 실행해보니 이렇게 바뀌었다.

(실행 중)


(실행 완료)


실제로 작업관리자에 나오는 사용 가능 메모리도 늘어났다.

그러나 단점이 보였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활성화시키는데 오래 걸리는데,

컴퓨터 안의 소리를 들어보면 하드에서 램으로 옮기는 것 같았다.

과연 최적화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내가 궁금한 건 이걸 어떻게 만들었냐이다.

내 생각에는 malloc같은 함수로 램의 용량을 확보하여

다른 프로그램의 용량을 운영체제가 관리하도록 하는 것 같다.

그런 다음에 확보한 용량을 반환하여

전체적으로 남은 용량을 크게 하는 것이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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