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in Thinking

문맹

어제 버스를 타고 대전에 오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옆에 앉은 사람이 신발을 벗고 다리를 꼬아 앉아있더군요. 그런데 그 앞에 문구 하나가 보입니다. 신발을 벗지 마세요!! 느낌표가 두 개나 쳐져 있을 정도로 글을 적은 사람은 이를 알리고 싶었나봅니다. 하지만 옆좌석의 그에게는 전달되지 않았는지 신발은 그의 발과 함께 있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대전으로 가는… Read More »